취미

애즈원 활동과 이민 사망 소식

하늘나라1004 2025. 8. 9. 09:17

애즈원은 1999년 데뷔한 한국계 미국인 2인조 여성 R&B 듀오입니다.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팝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초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 mbn


그룹 활동 현황
애즈원은 2017년 싱글 '잠시만 안녕'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각자의 삶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2019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 3'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시 이들은 해체가 아닌 "긴 겨울잠"을 잘 것이라고 밝히며 2020년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애써'를 발매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멤버들의 개별 활동 및 최근 근황
애즈원 멤버들은 그룹 활동 중단 이후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사진출처 노컷뉴스


* 이민 (본명 이민영)
   201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한국에 정착했습니다. 방송 출연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대중 앞에 섰습니다. 특히, 사망하기 얼마 전인 2025년 6월에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했고, 5월에는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여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방송 출연이 그녀의 마지막 공식 활동이 되었습니다.

* 크리스탈 (본명 채다나)
   2012년 애즈원의 매니저였던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7년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이민 씨의 비보를 듣고 급히 한국으로 귀국하여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이민의 사망 소식
애즈원의 멤버 이민은 2025년 8월 5일, 서울 자택에서 향년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망 경위:
사망 경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초 보도 당시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후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언론은 고인의 사인에 대해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와 팬들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평소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알려졌던 고인이기에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8월 9일에 엄수되었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미국에서 급히 귀국한 크리스탈이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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